'22.06.07[화] 도미니카(공) 현지뉴스 : 대사관 제공

1. 주재국 현황(누적) 6.6.(전일 오전 10시 기준)

ㅇ 확진 587,578명(신규 652명)

ㅇ 일일 양성률 14.95%

ㅇ 최근 4주 양성률 6.39%

2. 주재국 주요 기사

ㅁ 경제

ㅇ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경제 위원회(ECLAC)는 6.6(월)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, 사회적 영향에 대한 특별 보고서를 발표함.

-불확실성, 인플레이션(특히 식량 및 에너지), 경제 활동 및 무역 둔화라는 외부적 맥락에서 2022년 어려운 상황에 직면, 특히 식량 안보 위험에 처한 인구가 780만 명이 추가되어 8,64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함.

ㅇ 산티아고 상인 및 산업가 협회(ACIS) 회장인 Sandy Filpo는 6.6(월) 건설, 농업 및 기타 경제 부문에서 일하는 불법 아이티인을 정규화하는 문서를 제공하기 위해 아이티 영사관과 협정을 체결함.

ㅁ 정치/사회

ㅇ Orlando Jorge Mera 환경부 장관은 6.6(월) 정오 자신의 사무실을 방문한 친우인 Fausto Miguel Cruz de la Mota와 언성을 높이며 언쟁, 총성이 7번 들린 후 총상으로 사망함.

- Cruz de la Mota는 사건 발생 직후 2.8km 떨어진 카톡릭 교회로 가서 고해성사를 하고 교회의 보호를 요청함.

- 경찰은 증거수집 후 피고인을 중앙지검과 공조하여 Cruz de la Mota를 공소총국으로 이송함.

-Abinader 대통령은 법령 298-22를 통해 Orlando Jorge Mera 환경부 장관의 서거를 3일 동안(6.7-9) 공식 애도한다고 선언

-Jorge Mera 장관은 Salvador Jorge Bl 전 대통령의 아들이며, Cruz de la Mota는 무기상으로 그의 아버지는 1988년부터 1990년까지 도미니카 공군 참모총장을 지낸 Fausto Miguel Cruz Ramirez