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2.11.23[수] 도미니카(공) 현지뉴스 : 대사관 제공
- 도미니카공화국한인회

- 2022년 11월 23일
- 1분 분량
1. 주재국 현황(누적) 11.22 (전일 오전 10시 기준), Boletin #978
o 확진 648,714명 (신규151명), 사망 4,384명(신규0명)
o 사망율 0.68%
o 일일 양성율 14.4%
o 최근 4주 양성율 2.06%
o UCI 사용율 0.0%
2. 겸임국 현황(누적) 11.22일자
o 아이티 33,837명 (사망 860명)
o 바하마 37,461명 (사망 833명)
o 앤티가바부다 9,106명 (사망 146명)
o 세인트키츠네비스 6,552명 (사망 46명)
o 도미니카연방 15,760명 (사망 74명)
3. 11.23.(수) 주요 언론 동향
□ 경제
o Abinader 대통령은 Central Romana사가 약 1,500만 미불을 투자하여 건설한 라 로마나 관광 항구 신 터미널 개장식에 참석함.
*La Romana 관광 항구는 2002년 12월에 운영을 시작한 선박 및 유람선 수용 다목적 항구로 지난 20년 동안 5백만 명 이상의 휴가객과 약 2,150척의 유람선을 수용, 약 4억 페소 경제적 파급 효과
□ 정치.사회
o 정부는 시민안전의 큰 위협이 되는 강도 사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법률 321-22호를 공포, 공무부가 피해자의 불만이 없더라도 강도 사건을 공개 소송으로 전환해 기소할 수 있도록 허용함.
- 2022년 1~10월 동안 28,000건 이상의 강도 사건이 국가 검찰에 의해 처리되었으며, 이는 다른 범죄로 보고된 총 135,590건의 20.7%에 해당
*특수 강도 2만7793건(20.50%), 단순 강도 275건(0.20%)
o CNN이 "올해 도미니카공화국이 가족 없이 아이티로 수백 명의 어린이를 추방했다"고 보도된 것에 대해 도(공) 이민 총국은 2020년 이후 본국으로 귀국한 15만명 이상의 아이티인 중 추방으로 인해 미성년자가 부모와 헤어진 사례는 없으며, 도(공) 법률과 국제 조약에 따라 모든 추방은 사람들의 존엄성과 인권을 완전하고 절대적으로 존중하면서 수행된다고 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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