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4.02.23[금] 도미니카(공) 현지뉴스 : 대사관 제공
- 도미니카공화국한인회

- 2024년 2월 23일
- 2분 분량
2.23.(금) 주재국/겸임국(아이티) 동향 보고
1. 주재국 동향
가. 정무
o 레오넬 페르난데스 국민의힘(야당, FP) 당대표 겸 대선후보는 2.22.(목) 여러 매체를 통해 여당(현대혁명당, PRM)이 선거유세 기간 중 각종 포퓰리즘 정책을 동원해 국민의 관심을 선거에서 멀어지게 했다고 비판함.
※ 前대통령('96~'00, '04~'12)
- 페르난데스 후보는 산토도밍고와 산티아고 등 대도시 투표율이 35% 내외로 역대 최저수준이라고 강조하면서, 선거 당일까지 유권자 가정을 방문하는 등 선거법 위반 행위를 일삼았다고 비판
- 또한, 중앙선거관리위원회(JCE)에 선거를 조직·감독하는 기관으로서 불법선거운동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촉구했으며, 미주기구(OAS) 선거참관단이 부정선거(매표 행위)를 지적한바 있는 멕시코, 아르헨티나, 브라질, 코스타리카 등에서 선거 결과 무효화 등의 조치가 내려진 바 있다고 언급
o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산토도밍고자치대학교(UASD) 대학원의 공공행정 석사과정 입학식에서 관료주의 행정으로 인한 국가적 손실이 GDP의 약 4.5%에 이른다고 강조함.
-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정부가 되어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헌신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, 공공기관의 부패근절과 투명성 강화에 대한 현 정부의 성과 및 의지를 언급
2. 겸임국(아이티) 동향
o 블링컨 美국무장관은 2.22.(목) 브라질에서 열린 G20 외교장관 회의에서 아이티 위기는 국제사회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도전 중 하나라고 강조함. (2.23. Le Nouvelliste, Diario Libre 등)
- 아이티 위기로 발생하는 대규모 비정규이민, 폭력적인 범죄, 국제 무기 밀매 등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아이티 위기 극복은 넓게 보면 국제사회 공동의 이익이라고 설명
- 블링컨 장관은 미국이 아이티에 식량, 식수, 의료 등 3억 미불 이상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해왔으며, '21.7월부터 아이티 경찰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사업에 1.9억 미불을 지원했다고 언급
- 이러한 지원은 아이티 위기 해결을 위해 충분하지 않은바, 다국적안보지원단(MSS) 파견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으며, 美 정부는 MSS를 위해 2억 미불의 자금을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언급하면서, MSS 파견을 위해 국제사회가 자금, 인력, 장비, 물자, 연수 등을 지원해 줄 것을 촉구
- 한편, 블링컨 장관은 아이티의 장기적 안정을 위해서는 정치, 경제, 사회적 여건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실시를 촉구
- 블링컨 장관은 여러 국가와 MSS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가졌으며, 1.2억 미불 규모의 지원금을 약속받았다고 언급
o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은 G20 외교장관 회의에서 MSS에 8천만 캐나다 달러(6천만 미불 상당)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함.
- 또한, 위 지원금과 별도로 '23.3월 트뤼도 총리가 발표한 1억 캐나다 달러의 아이티 지원기금에 4,25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
o Leon Charles 주미주기구(OAS) 아이티 대사는 2.22.(목) 모이즈 대통령 시해사건에 기소된바, 본인의 변호(보호)를 위해 사임한다고 발표함.
- 찰스 前대사는 모이즈 대통령 시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판사의 기소가 부당하며 악의적이라고 비판하면서, 결백을 입증하고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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