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3.01.25[수] 도미니카(공) 현지뉴스 : 대사관 제공
- 도미니카공화국한인회

- 2023년 1월 2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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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 수정일: 2023년 1월 26일
1. 주재국 일일 언론 동향 □ 주요 인사 동향 o 1.24.(화) CELAC 정상 회의에 참석한 Abinader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△ 직접 선거를 통해 취임한 브라질 룰라 정부 지지 표명, △ 중남미 지역의 자유, 민주주의, 인권, 평화 및 안정을 위해 지역 통합 강조, △ 중남미 지역기구(CELAC, OAS, SICA, AEC, CARICOM, MERCOSUR, CAN) 간 다자회의 강화, △ 러-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 평화 위협 및 식량 안보 갈등 해결 촉구, △ 아이티 위기 해결을 위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(2645,2563)에 따라 구성된 제재위원회가 정식 가동 이행 등 주제로 연설함. - Abinader 대통령은 CELAC 참석 계기 브라질 Lula 대통령, 콜롬비아 Petro 대통령, 우루과이 Pou 대통령, 파라과이 Benítez 대통령, 쿠바 Díaz-Canel 대통령 및 전 미국 상원 Christopher Dodd 의원 등과 비공식 회담을 갖고 1.25.(수) 오전 주재국에 도착함. - 아울러, 금년도 3월 도(공)에서 개최되는 제28차 이베로아메리카 정상 회의에 각국 정상을 초대함. o 1.24.(화)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 참석한 주재국 외교부 Roberto Alvarez 장관은 아이티 위기에 대한 국제적 무대응에 강하게 비판하고 아이티 범죄 조직 척결을 위한 긴급한 국제군 파견을 재 요청함. - Alvarez 장관은 연설을 통해 유엔 국제군 파견은 아이티 정부가 요청한 사항이며 유엔 António Guterres 사무총장 또한 승인한 안보리 결의안 이행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국제사회 관심과 지원을 촉구함. □ 주재국 동향 <정치.사회> o 문화부 Milagros German 장관은 코로나19로 중단된 카니발 거리 행진이 2.5.(일) 부터 매주 일일요일 전국적으로 개최되고 각 지역 우승자들이 3.5.(일) 산토도밍고 말레콘(Malecón)에 모여 최종 우승자를 가르는 국립 카니발 행진(Desfile Nacional de Carnaval)이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함. - 코로나19 이후 성황리에 개최되는 카니발 행사를 위해 문화부 및 관계자가 모여 행사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언급함. <경제.에너지>
o 1.24.(화) 도(공) 전국 노조연맹(CNUS) Rafael “Pepe” Abreu 위원장은 민간기업 및 수출 자유무역지구 근로자 임금 협상을 위한 토론회 및 협상(안)에 대하여 2월 15일까지 마무리 예정이라고 발표함.
- 노조연맹은 2022. 12월 중앙은행 통계에 따르면 주재국 기초 생계비는 전국 평균 43,210.73 페소(약 미화 800불)로 인구 1분위 저소득층 평균 임금은 월25,725.29페소 (약 미화 476불)로 물가 인상률을 반영한 임금 인상률 35%를 제안함.
* 주재국 인구별 소득 구분 : 인구 1분위(최하위 소득) 월 25,725.29페소, 2분의(저소득) 월 33,561.56 페소, 3분위(중저소득) 월 39,687.09페소, 4분위(중 소득) 월 46,015.88페소, 5분위(중고 소득) 월 70,921.75 페소(미화 1,313불) / 출처 : 주재국 노동부
** 민간 기업 규모별 최저 임금 : 자영업 및 소규모 기업(월 12,000페소, 미화 220불), 중소기업(월 19,250 페소, 미화 356불), 대기업(월 21,000 페소, 미화 388불)
o 1.24.(화) 세계은행(WB)은 주재국 정부가 허리케인 Fiona 복구를 위한 재정 지원 요청 대출액 미화 2억불을 긴급 승인함.
o 수출 자유무역위원회(CNZF) 2022년 자유무역지구 고용은 192,291명으로 2021년 대비 4.9% 상승했다고 발표함.
- 자유무역지구 근로자 주당 평균 임금은 관리직(주급 4,375 페소, 미화 80불), 기술직( 주급 7,665 페소, 미화 140불)으로 2021년에 비해 20% 상승함.
< 대외 관계>
o 1.24.(화)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중남미. 카리브 국가 공동체(CELAC) 정상 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, 성 평등(젠더), 인프라, 인디어 언어 계승, 쿠바 봉쇄 해제 및 아이티 치안 위기 지원에 관한 주제로 논의함.
o 1.24.(화) 과테말라 이민청은 관광 목적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 도(공) 국적자에 한 해 2023.2.13. 부터 과테말라 방문 시 비자를 발급받아 입국할 수 있도록 조치함.
- 도(공)-과테말라는 2017.3.1.부터 양국 간 관광 목적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었으나 최근 과테말라로 입국한 도미니카 이민자가 미국 밀입국을 시도하는 사례가 증가하여 취해진 조치라고 언급함.
o 1.24.(화) 대통령실 Josel Santos 장관은 보도 자료를 통해 주도(공) 일본 대사관 Takagi Masahiro 대사로부터 단층촬영기(CT) 3대를 기증받았다고 언급하고 양국 간 보건 분야 협력에 감사를 표명함.
- 상기 기증 물품은 산토도밍고, 라 베가(La Vega) 및 아수아(Azua) 공립병원으로 전달됨.
2. 겸임국 언론동향
□ 아이티
o 1.24.(화) 유엔 안보리 회의에 참석한 아이티 Antonio Rodrigue 유엔 대사는 자국 치안 불안정에 대한 심각성을 설명하고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할 수 없으며 아이티 안보 상황은 언제든지 악화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즉각적인 국제군 파견을 촉구함.
□ 세인트키츠네비스
o 1.24.(화) 외교부 Denzil Douglas 장관은 CELAC 정상 회의 참석 계기 과테말라 외교부 Mario Bucaro 장관과 양자 회담을 개최함.
□ 바하마
o 1.24.(화) Philip Davis 총리는 CELAC 정상 회의에 참석하고 아이티 치안 위기로 인해 바하마 및 주변 국가로 유입된 이민자 증가로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아이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파트너십을 통해 경찰 역량을 강화하고 NGO 등을 통한 재정 지원에 관한 대안을 제시함. /끝/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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