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3.09.01[금] 도미니카(공) 현지뉴스 : 대사관 제공
- 도미니카공화국한인회

- 2023년 9월 4일
- 2분 분량
1. 주재국 동향
가. 대선 여론조사 결과
ㅇ 페루의 컨설팅회사 ABC Marketing이 8.25.~28.간 18세 이상 성인남녀 1,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(공) 사회 및 정치적 인식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, 아비나데르 대통령의 지지율은 53.1%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, 이어서 페르난데스 국민의힘(야당, FP) 후보가 20.9%로 2위, 마르티네스 도미니카해방당(야당, PLD) 후보가 16.7%로 3위를 차지함.
※ 지난 5월 여론조사 결과, 1위 아비나데르(52.7%), 2위 페르난데스 (20.3%) 3위 마르티네스(11.8%)
- 아비나데르 대통령의 개인적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72.7%가 긍정적(매우 좋음 또는 좋음) 선택지로 답변했으며, 대선에서 절대로 투표하지 않을 후보를 묻는 부정형 질문에는 페르난데스 후보(42.1%), 아비나데르 대통령(27.7%), 마르티네스 후보(16.3%) 순으로 응답함.
- 정당별 선호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7.2%가 현대혁명당(여당, PRM)을 선택했으며, 도미니카해방당(야당, PLD) 17.5%, 국민의힘(야당, FP) 17.3%를 기록함.
- 다가올 '24년 대선에서 투표할 후보를 결정했는지에 관한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85.6%가 표심을 정했다고 답했으며, 10.8%가 불확실, 3.7%가 무응답 함.
- 2차 결선투표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56.8%는 1차 투표에서 당선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했으며, 39.7%가 2차 투표를 전망함. 2차 결선투표 시 지지할 후보에 관한 질문에는 아비나데르 대 페르난데스 후보 구도에서는 57.9%가 아비나데르 대통령을, 31.8%가 페르난데스 후보를 선택했으며, 아비나데르 대 마르티네스 후보 구도에서는 58.4%가 동 대통령이 당선될 것으로 예상함.
나. 기준금리 인하
ㅇ 중앙은행은 8.31.(목) 통화정책위원회 회의 이후 7.75%이던 기준금리를 7.5%로 인하한다고 발표했으며, 지난 '23.4월 8.5%에서 4개월 만에 1%p를 인하함.
- 동 기관은 최근 물가상승률이 정책목표치(3~5%) 내에서 안정적이며, 국내 수요 압력이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면서,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연초 예상보다 높은 수준일 것으로 전망(1.9%)되고 오는 9월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는바, 다양한 대내외적 요소를 고려해 금리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언급함.
- 또한, 타 중남미 국가의 경우 역시 '23년 물가상승률이 완화되고 있으며, 코스타리카(250bp), 우루과이(150bp), 칠레(100bp), 브라질(100bp) 등이 올해 기준금리를 인하했다고 부연하면서 기준금리 인하의 당위성을 강조함.
- 도(공) 중앙은행이 한 차례 더 기준금리를 인하한바, 페소화 가치는 평가절하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, 가계 및 기업 대출 증가로 인해 하반기 경제성장 전망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.
2. 겸임국(아이티) 동향
ㅇ 유엔아이티통합사무소(BINUH)는 8.31.(목) 발표한 2/4분기 아이티 인권 상황 보고서에서, 동 분기에만 1,860명이 살해, 피랍, 부상 등 폭력 범죄 피해를 입었으며 전 분기 대비 14% 증가했다고 언급함.
- 동 보고서는 조직범죄 활동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되는 238명이 자경단(Bwa Kale) 활동을 통해 살해되었으며, 폭력조직은 강간, 납치, 총격 등을 통해 일반 대중에게 공포감을 조성하여 주요 활동 영역을 통제하고 있다고 설명함.
- 한편, 범죄조직들은 미성년자를 조직원으로 모집하여 납치, 강도 등의 범죄에 가담시키고 있으며, 전반적인 아이티의 인권 상황이 매우 악화되고 있다고 부연함.
ㅇ 모이즈 대통령 시해 사건에 대한 특별조사를 수행하고 있는 포르토프랭스 법원 발터 볼테르(Walther Voltaire) 판사는 8.28.(월)~29.(화) 동 사건 발생 이후 처음으로, 시해에 가담한 콜롬비아 국적 용병 중 일부에 대해 심문함.
- 동 판사는 동 사건조사를 담당하는 5번째 판사이며, 이전에 임명된 4명의 판사 모두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바 있음. 끝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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