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3.09.28[목] 도미니카(공) 현지뉴스 : 대사관 제공
- 도미니카공화국한인회

- 2023년 9월 28일
- 2분 분량
1. 주재국 동향
가. 정무
ㅇ 주재국 정부는 9.27.(수) 공식 성명을 통해 도(공)-아이티 양국간 대화를 통한 분쟁 해결을 촉구한 미주기구(OAS) 루이스 알마그로(Luis Almagro) 사무총장에게 사의를 표하면서, 양자 대화를 통해 도출된 합의안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제도적 역량 및 통제력을 (아이티가)갖추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함.
- 도(공) 헌법은 도(공)의 영토는 양도할 수 없으며, 발원지 및 하구가 도(공) 영토 내에 있는 다하봉(또는 마사크레)강 및 그 수자원의 사용권은 어떠한 이유로든 양도할 수 없다고 기술하면서, 아이티측 수로건설은 물의 흐름을 영구히 변화시켜 강 하류의 생태계 및 생산활동에 매우 큰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함.
- 도(공) 정부는 수로건설로 인한 유량 감소, 환경영향, 수혜자와 피해자 특정 및 그 범위 등에 대한 조사 및 연구 수행 전까지 현재의 일방적이고 불법적인 수로건설의 즉각 중단한 후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함.
- 또한, 미주기구 헌장 2조 C항에 따라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보장하고 당사국 간 관계 악화 방지를 위한 미주기구의 적극적인 중재를 강하게 촉구하며, 사무총장의 방문을 통한 객관적 정보수집 및 상임위원회 보고서 제출을 요청함.
ㅇ 아비나데르 대통령은 9.27.(수) 향후 4년간 약 32억 미불을 투자하여 △트램, △케이블카 3호선, △수도권 지하철, △시외버스 터미널 등의 건설 및 확장을 포함하는 산토도밍고 통합교통시스템(SIT-SD) 구축 계획을 발표함.
- 동 대통령은 상기 교통시스템에 대한 투자는 도(공) 및 카리브 역내에서 가장 중요한 공공인프라 투자라면서, 도심 내외의 빠르고 저렴하며 효율적인 대중교통 구축을 통해 국민의 시간과 자원을 크게 절약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
- 산토스 대통령실 행정장관은 동 프로젝트가 국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예상하며, △교통비 감소로 인한 최저생계비 감소, △탄소배출 감소로 인한 환경보호, △치안 강화, △체계적인 국토발전 등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강조
- 자엘 이사(Jhael Isa) 도미니카대중교통시스템개발신탁(Fitran) 사장은 현재 산토도밍고에서 매일 350만 명이 움직이며 이 중 44만 명만 대중교통*을 사용한다고 설명
※ 평균 이동시간 1시간 30분, 평균 비용 55~100페소
- 동 프로젝트 완료시, 일 평균 150만 명이 동 대중교통 체계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며 평균 이동시간이 최대 70%까지 감소할 것이며, 교통비 역시 약 50%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
2. 겸임국(아이티) 동향
ㅇ 빅토리아 널랜드(Victoria Nuland) 美 국무부 정무 차관보는 9.27.(수) 유엔총회에서 아이티 긴급안보회의(비공개)를 마친 후 美 의회에 이미 건의한 1억 미불의 아이티 지원자금 외에 펜타곤(국방부)이 추가로 1억 미불 상당의 현물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함. 끝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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