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3.11.30[목] 도미니카(공) 현지뉴스 : 대사관 제공
- 도미니카공화국한인회

- 2023년 11월 30일
- 2분 분량
1. 주재국 동향
가. 정무
ㅇ 11.29.(수) 국경수비대(Cesfront)는 다하봉(Dajabon)주 국경에서 아이티인 간의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국경 감시를 강화했다고 발표함.
※ 아이티 상인들은 11.28.(화) 오후 2시경 다하봉(Dajabon)주 국경에서 아이티측 국경 철문의 쇠사슬을 절단하고 도(공)에 입국하여 국경시장 방문 등 국경 무역을 실시
ㅇ 일부 법률가들은 상원에서 승인된 대통령실 산하 카보로호-페데르날레스 관광공사의 설립과 관련하여, 동 관광공사는 정부조직법에 따라 대통령실이 아닌 관광을 주무하는 관광부 산하로 설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함.(Listin Diario 지 11.30.)
나. 경제
ㅇ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1.29.(화) 도(공)의 신용평가 등급과 전망을 기존 'BB- 안정'에서 'BB- 긍정'으로 상향 전망했으며, 전망 상향의 주요 이유로 정부 기관의 제도성 제고 및 견고한 경제성장이라고 발표함.
- 비센테 재무부 장관은 동 평가사가 정부의 제도성 강화, 예산 투명성 강화, 내부감사체계 개선, 정치 및 사법 안정성 등을 바탕으로 전망을 상향했다고 언급함.
다. 보건·사회
ㅇ 11.29.(수) 오전 7:30분 하이나(Haina)에서 발생한 화물트럭과 버스 추돌로 인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함.
- 시멘트를 실은 화물트럭은 무리하게 차선을 변경하려다 승객 승하차를 위해 정차해있던 소형버스에 추돌했으며, 사고 후 911 구급차와 군·경이 구조를 위해 출동했지만, 화물차에 실려있던 시멘트 등으로 인해 구조가 지연되어 더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함.
- 한편, 트럭 운전기사는 현재 관련 조사를 받고 있으며, 사고 발생 원인 등 자세한 사항은 조사 후 발표될 예정임.
ㅇ 보건부는 바라오나(Barahona)주에서 누적 29명의 콜레라 감염자가 발생했으며, 전체 29명의 감염자 중 26명이 아이티 특정 마을(Bateyes)에 거주하는 아이티인이라고 발표함.(Listin Diario 지 11.30.)
2. 겸임국(아이티) 동향
ㅇ 한국국제협력단(KOICA)의 자금 지원으로 유엔개발계획(UNDP)이 시행하는 경제 회복 지원 프로그램 출범식에 20명의 소상공인과 및 어업 및 공예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함. (Haiti Libre 지 11.30.)
ㅇ Josue Pierre Dahomey 주프랑스아이티대사는 BIE총회 연설에서, BIE 창립 회원국인 아이티가 2049년 포르토프랭스에서 세계엑스포를 개최하고자 한다고 발표함.
- 동 대사는 1949년 엑스포가 개최된 지 100년이 되는 해에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다시 한번 세계엑스포를 개최하여 아이티의 재도약을 위한 지렛대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.(Haiti Libre 지 11.30.) 끝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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